[스크랩] 웰빙떡 ~호박 인절미 건강 트렌드 시대.. 요즘 제철인 천연식품 호박을 이용~ 호박 찰~ 인절미 만들었습니다. 쫄깃한 호박 찰떡은 각종 견가루 듬뿍 넣어서 만든 인절미여서 건강에도 물론 좋구요~ 바쁜 아침 식사 대용으로도 그만이지요. 집에서 직접 만들어 먹는 인절미 그 모양은~ 투박하지만 .. 언제나 가족들께 ~정성가.. 음식 창고 2006.11.18
[스크랩] 별미 생감자 갈아서 만든~ 감자떡 재료준비 - 감자7개, 밤,서리태, 강낭콩,감자 전분가루 5 티스푼, 소금 참기름. 껍질 벗긴감자 강판에 갈아줍니다. 건더기는 꼭짜서 두고, 앙금은 갈아앉혀 줍니다. 앙금 가라앉히고 , 분리해둔 건더기는 찜기에 10분간 쪄 줍니다. 가라앉힌 전분과 전분가루, 찐 건더기와 소금 약간넣고 반죽을 합니다. .. 음식 창고 2006.09.28
몸살 아침저녁 선선한 바람으로 여름 습기 날려버리면 뿌연 하늘 파랗게 열리고 저만치 멀어진 하늘아래 햇볕 따가와진다. 햇님쫓던 해바라기 고개숙이고 잠자리 날개처럼 코스모스 꽃잎 펼친다. 코스모스길따라 발걸음 가벼운 하교길 집에 들어서면 마당가득 널려진 콩대 가상으로 가상으.. 물처럼 바람처럼 2006.09.19
[스크랩] 참살이 야채로 만든~ 쌈~말이. 더운 여름 주부들은 끼니때마다 늘 걱정이지요.. 매일 똑같은 음식 할수도..아침메뉴 저녁상에 올릴수도 없구요^^ 그래서 오늘은 간단 레시피로 조금은 색다르게 야채 쌈밥~말이 만들어 보았습니다. 참살이 쌈밥말이 완성~ 준비한 재료는 - 호박잎, 깻잎, 취나물, 양배추, 적 양배추, 고슬고슬 지은밥, .. 음식 창고 2006.09.18
[스크랩] 집에서 만들어먹는 어묵~ 유난히 뜨겁게 기승을 부리던 여름도 ~ 절기 앞에선 힘없이 물러나 앉고.. 어느새 가을의 기운이 완연하네요. 찬바람이 부는 계절이 돌아오니 먼저 뜨끈한 국물이 생각나네요. 모처럼 짬이 나는 오늘 냉동실 정리하면서 자투리로 남아있던 생선살들을 모아~모아 야채 듬뿍넣고 어묵을 만들어 보았습니.. 음식 창고 2006.09.18
[스크랩] [이벤트당첨 요리책:12분만에 뚝딱! 도시락싸기]닭가슴살 냉채 [재료] 닭가슴살 1토막, 오이 1개, 콩나물 1줌 맛술.소금.후춧가루 약간씩 [양념] 설탕 1큰술, 소금1/2큰술, 식초1큰술,다진마늘 1큰술 [만들기] 1. 닭가슴살은 소금.후춧가루.맛술을 약간씩 넣은 물에 넣고 끓여 익힌 뒤 식으면 잘게 찢는다. 2. 콩나물은 끓는 소금물에 데쳐서 식혀둔다. 3. 오이는 어슷썰어 .. 음식 창고 2006.07.27
[스크랩] [이벤트당첨 요리책:12분만에 뚝딱! 도시락싸기]굴소스 칠리볶음밥 [재료] 밥1공기, 새우8마리, 양파1/2개, 청피망.홍피망 1/4개씩 굴소스 1큰술, 칠리소스 약간,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만들기] 1. 새우는 반으로 갈라서 후춧가루 뿌려두고, 양파와 피망은 잘게 썰어둔다. 2. 팬에 기름 두르고, 새우를 볶는다. 3. 새우가 익기 시작하면 다진 야채와 소금을 넣고 함께 볶다가 .. 음식 창고 2006.07.27
[스크랩] 깐소새우 1. 깐소소스: 케첩(4)두반장(3)맛술(2)설탕(2)식초(2)물(2/3컵) 야채는 당근.양파.피망.붉은고추 준비해 적당히 썰어놓는다. 2. 새우는 손질해서 녹말입혀 튀겨놓고..~ 3. 고추기름(2) 두르고 대파.마늘 볶아 향을 내다가 썰어놓은 야채 볶아주고 깐소소스 부어 끓이다가 녹말물(2)넣어 걸죽하게 해주고, 튀긴.. 음식 창고 2006.07.27
이 세상이 아름다운 것은 이세상이 아름다운것은 이해하고 이해 받으며 용서하고 용서 받으며 사랑하고 사랑받을 수 있기때문이다. 서로 다르게 서로 다른길을 가지만 긍극은 같은 곳을 향하고 있다는데 있다. 모양과 색깔이 다르고 향기가 달라도 저마다의 모습과 향기로 어울려 가기 때문이다. 물처럼 바람처럼 2006.07.13
내친구 나에게도 소중한 친구들이 있다. 남들이 보기에 그리 잘나지도 예쁘지도 않지만 아름답고 향기를 지닌 소중한 친구들이 있다. 있는듯 없는듯 내면을 아름답게 가꾸는친구 잘 영근 땅콩처럼 단단하고 속이 꽉찬 친구 성실하고 잔정많은 친구 의젖하고 생각이 깊은 친구 너무나도 자신에 충실한 친구 .. 물처럼 바람처럼 2006.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