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처럼 바람처럼
어젯밤 기온도 많이 내려가고 바람도 불어서 오늘 벚꽃엔딩을 보려고 나갔더니 으흐흐흐~벚꽃은 엔딩을 하기엔 아직 볼만 하다.간간히 흩날리는 꽃비와 꽃잎을 흩뿌려 만든 꽃잎 주단을 펼쳐 놓은듯 하다.와~ 이런 호사가 있나!사뿐사뿐 꽃길을 걷고 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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