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 마치고 가족과 친구와 나들이나오고 산책 나오고 자전거 라이딩 나온 사람들로 안양천이 활기가 넘친다.
꽃도 이쁘고, 꽃을 보고 좋아라 하는 사람들의 표정과 몸짓은 더 이뻐서 바라만 봐도 웃음이 배시시~
꽃구경 나온 사람들 구경에 나도 웃음꽃을 피우다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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