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처럼 바람처럼

꽃길만 걷자.

두레미 2024. 4. 5. 18:17

신도림역 아래 도림천 뚝방 벚꽃길~안양천 벚꽃길~ 한강~ 가양대교~가양역에서 전철로 귀가

오늘은 꽃길만 걷자고 나갔다가 한강에서 물멍을 하다가 좌향좌.
가양대교까지 십여킬로를 걸었당.
봄 봄 봄에 취했었나보다.
나른하고 몽롱한 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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