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처럼 바람처럼
거의 매일 안양천으로 출근하다시피 산책겸 운동 나가다가 오늘은 오랫만에 용왕산 봄맞이 산책.꽃보다 이쁜 새싹들 봄 햇살에 반짝반짝 눈이 부시게 용왕산 봄맞이 하고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