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 날이라고 마음써주는 자식들이 고맙고 대견하다.
부모는 자식이 건강하고 행복하기만을 바라고 기도한다.
평생을~ 자신의 안위보다 자식의 평안에 힘든 노고를 다
잊어버릴 수 있는 사람이 부모인 것이다.
그것이 자연의 순리이며 인지 상정인것이라는 생각이든다.
한알의 밀알이 썩어야 싹이 트고 나뭇잎은 낙엽이 되어서
나무의 양분이 되듯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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