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흔적

어버이 날

두레미 2014. 5. 9. 07:03

 

 

어버이 날이라고 마음써주는 자식들이 고맙고 대견하다.

부모는 자식이 건강하고 행복하기만을 바라고 기도한다.

평생을~ 자신의 안위보다 자식의 평안에 힘든 노고를 다

잊어버릴 수 있는 사람이 부모인 것이다.

그것이 자연의 순리이며 인지 상정인것이라는 생각이든다.

한알의 밀알이 썩어야 싹이 트고 나뭇잎은 낙엽이 되어서

나무의 양분이 되듯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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