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를 버리려고 감나무 밑을 지나가는데 툭~ 떨어진다.
감~잡았다~
떨어진 감 같지 않게 싱싱해 보이는 감을 들고 이리저리 보다가
꽃 떨어진지 얼마나 되었다고 벌써 덜어지는겨~
배꼽자리엔 탯줄같은 암 꽃술이 그대로구만
그냥 던져버리지 못하고 들고 들어와 이리저리 보며 감 잡아본다.ㅎ
아무리 봐도 이쁘다.
안 그런가요?
나 오늘 이렇게 감 잡고 놀고 있다.ㅎ
쓰레기를 버리려고 감나무 밑을 지나가는데 툭~ 떨어진다.
감~잡았다~
떨어진 감 같지 않게 싱싱해 보이는 감을 들고 이리저리 보다가
꽃 떨어진지 얼마나 되었다고 벌써 덜어지는겨~
배꼽자리엔 탯줄같은 암 꽃술이 그대로구만
그냥 던져버리지 못하고 들고 들어와 이리저리 보며 감 잡아본다.ㅎ
아무리 봐도 이쁘다.
안 그런가요?
나 오늘 이렇게 감 잡고 놀고 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