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처럼 바람처럼

창밖으로 보이는 하늘

두레미 2015. 10. 5. 11:35

 

 

저 뭉게 구름을 타고 하늘을 날 수 있다면.......참 좋겠다.ㅎ

 

 

새벽 별

 

그믐달

 

회오리

 

 

진화

 

 

 

하늘에서 떨어진 천사의 날개가 구름이 되었나보다.ㅎ

 

 

 

 

 

 

구름에 달가듯이 아니고 구름에 해 가듯이~ㅎ

 

 

 

올해 음력 팔월 한가위 보름 달은 평소보다 지구와 가까운 거리로 슈퍼문이 되었다.

많은 사람들의 소원을 더 많이 들어 주었겠지?

슈퍼문 처럼 마음 만이라도 넉넉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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