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방

나를 잊지 마세요

두레미 2016. 6. 24. 18:23

 

 

 

 

 

 

이시를 읽으며 

'발끝까지 저린 황홀한 불빛에'  순간 목이 메었지.

불꽃 피어 오르듯 눈시울에 화끈함 일었네.

 

소중한 나여, 나를 잊지 마세요.

나를 찾아가는 길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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